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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원리(마7:12)


지난 주일 설교 요약 (113)

 

7:12 / 행복의 원리 - 정대일 목사

모든 사람이 인생의 의미와 성취하고자 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5년 11월 TED 강연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성인발달종단연구팀의 로버트 월딩어(Robert Waldinger)교수가 무엇이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연구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75년간의 오랜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겁니다. 여기서 ‘대접하다’라고 번역된 말은 헬라어 원어에서 보면 ‘행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을 다시 해석하면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 이웃과의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먼저 행해야 합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이 말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행해야 할지 그 해답이 찾아진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내가 먼저 행하되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내가 좋으니까 상대방도 좋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는 이것이 좋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서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기쁜 일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서 그 일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과 시간이 짧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행복의 원리는 하나님과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