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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축복(살전5:18)


지난 주일 설교 요약 (1117)

 

살전5:18 / 가장 큰 축복 - 정대일 담임목사

 

교회 현관 입구에 감사트리에 1년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감사의 고백을 지난주부터 적었습니다. 한분 한분이 적으신 감사의 고백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어떤 감사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어떤 감사는 눈물을 훔치게도 했으며, 어떤 감사는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감사는 내가 찾지 못했던 감사의 고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감사의 고백은 나눌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만들어 주시고 동물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집 모두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추수도 잘 되고 맛있게 익은 음식 감사해요. 제가 믿는 하나님 예수님을 힘내서 잘 믿겠어요. 내년 추수도 잘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언제나 저희가족, 이웃, 친구들 건강하게 해 주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로또 뽑히게 해달래요!

-병상에서도 하루하루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옆에서 늘 간호해 준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암을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으로부터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 감사합니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뱃살이 줄어서 감사합니다. 하체가 튼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에 입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좋은 사람들과 좋은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의 고백들은 우리의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곳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